배우 최우식/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우식/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우식이 신예 김다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우식은 영화 ‘마녀’로 배우 신고식을 치르게 된 김다미와 극중 강렬한 액션 대결을 펼쳤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최우식은 연기호흡을 맞춘 김다미와의 작업은 감탄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최우식은 김다미에 대해 “(김)다미를 두고 홍보할 때 ‘괴물 같은 신인’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나. 정말 어마무시하다”며 “난 더 피부로 와 닿는 게 다미와 현장에 같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인인 만큼 카메라 앞도 처음인 데다, 95% 이상 다미를 따라가는 영화라 분명히 나보다도 100배, 1000배 긴장되고 부담스러웠을 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미가 자신감 없고 위축됐으면 어려웠을 텐데 너무 잘했다”며 “나중에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덜 긴장되고 덜 부담스러우면 과연 어떤 연기력이 나올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김다미/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김다미/사진=민은경 기자

또한 최우식은 “처음 김다미라는 배우가 누구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고, 정보가 없더라. 처음 본 게 캐스팅보드에 있는 사진을 통해서였다. 이후 인사만 하고 바로 액션합 맞추는데 돌입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복도신만 2~3개월 합을 맞췄다. 카메라 앞에서는 힘이 들어가고 하니 위험찬란한 게 있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다만 편한 옷 입고 연습하다가 촬영할 때는 코트 입고 하니 주먹이 생각처럼 안 나가서 애를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최우식, 김다미의 강렬한 액션은 ‘마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상영 중.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