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일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예능 출연 이후 친분을 쌓았고 현재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첫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후 친분을 쌓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마이크로닷은 SNS를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홍수현을 지목하기도 했으며 홍수현 역시 이에 화답해 훈훈한 행보를 안기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대중들은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12살의 나이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이라는 사실에는 놀라움보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큰 상황.
최근 연예계는 연상연하 커플이 대세를 이루며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오연서-김범 커플, 박신혜-최태준 커플부터 결혼에까지 골인한 송혜교-송중기 커플, 구혜선-안재현 커플까지 많은 톱스타들은 연상 연하에 빠져 있는 상황.
특히 미나-류필립 커플, 함소원-진화 커플은 각각 18살, 2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를 올려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함소원은 현재 임신에도 성공하며 건강한 2세를 낳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듯 최근 연예계에 연상연하 커플이 더이상 놀랍지 않은 흔한 사랑법이 되며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열애 소식에도 놀라움의 크기는 이전보다 줄어들었다. 12살의 나이차에 대해서도 이해한다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 홍수현의 동안 외모와 마이크로닷의 듬직한 성품이 둘 사이의 나이차 간극을 좁혀줄 것이라는 추측마저 나오고 있다.
'도시어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케미 이상의 현실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기대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