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 주역들이 훈훈한 케미를 빛내며 시청률 공약을 약속했다.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제작발표회 대기실 라이브가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하석진, 보나, 이지훈, 고원희, 전수진, 서은아가 함께 했다.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다.
먼저 첫 순서로 질문에 대해 떠오르는 사람을 지목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묻는 질문에 배우들은 일제히 이지훈을 지목했다. 이지훈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지목 이유에 대해 서은아는 "현장에 자주 놀러 오고 응원도 해준다. 그래서 오면 분위기가 밝아진다"고 설명했다.
보나는 이번 작품에서 광고기획회사 늦깎이 인턴 임다영 역을 맡았다. 임다영 캐릭터 매력을 한 마디로 해달라는 말에 "러블리"라고 답하며 이내 민망한 듯 웃어보였다. 그러자 배우들이 박수를 보내며 화답을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끝으로 시청률 공약 이벤트가 진행됐다. 하석진이 뽑기에 나섰고 그는 '하우스'를 뽑았다. 하우스는 배우들의 애장품이 걸렸다. 이후 배우들은 시청률 15% 돌파인 '헬퍼'가 뽑히기를 응원하며 '헬퍼'라고 잇따라 외치기 시작했다.
이윽고 보나가 뽑기 도전에 나섰다. 보나는 한 차례 실패 후 뽑기에 성공했다. 보나가 뽑은 뽑기는 '헬퍼'와 '하우스'였다. 이에 시청률 10% 돌파 시 '애장품', 그리고 15% 돌파시 팬 사인회가 진행되기로 약속됐다.
한편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오는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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