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방송 캡처
아이돌룸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7년차 아이돌로서의 완벽 예능감을 발산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7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는 7글자로 ‘아이돌룸’에 온 소감을 밝혔다. 오하영은 달라진 세트장에 “돈 쓴 냄새가 나요”라고 말하는 센스를 보였다.

이어 팬들 사이의 유명한 정은지의 운동법을 보며 김남주는 “정은지 토르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공개되자 정은지는 “건강이 나빠져 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윤보미는 시구에서 선보인 시속 87km 기록에 “처음엔 연습 없이 했는데 나중엔 코치를 받아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보미는 시구에서 63km/h를 기록하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인증했다.

에이핑크는 유닛 데뷔에 도전했다. 윤보미, 손나은, 오하영이 함께한 ‘YOS’는 즉석에서 작사를 해 부르는 즉흥곡에 도전하며 폭소케 했다. 이어 윤보미는 박초롱, 오하영과 함께한 ‘초롱이와 라이들’ 유닛무대까지 함께하며 예능감을 보였다.

에이핑크는 춤 서열을 정하기 위해 댄스 싸이퍼를 하며 7년차 아이돌로서 완벽한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빅뱅과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멤버들은 과거의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윤보미는 “예능에서 쓸 에피소드를 위해 방황을 좀 하면 좋겠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아이돌룸’은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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