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포스터
영화 '마녀'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녀'가 5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가 지난 2일 하루 동안 12만 447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8만 327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계속해서 승승장구 중이던 '탐정: 리턴즈'를 제치고 역주행한 바 있는 '마녀'가 5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는가 하면, 개봉 6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녀'의 뒤는 '탐정: 리턴즈'가 이었다.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탐정: 리턴즈'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243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88만 2341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특히 전편 최종 스코어(262만 5683명)까지 넘어 300만 관객 돌파 역시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부재판 실화 소재의 '허스토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698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만 565명을 기록하며 역주행에 성공, 3위에 올랐다.

'쥬라기 월드' 두 번째 시리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이날 하루 1만 519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60만 3826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명품 여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의 '오션스8'은 일일 관객수 1만 4223명, 누적 관객수 129만 9106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마녀'가 캐릭터, 액션 등에서 '신선하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독주 중인 가운데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마녀'가 어떤 기록까지 만들어낼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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