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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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한수연이 영화 ‘펑크(하윤재 감독)’ 출연이 확정됐다.

'펑크'는 지방의 한 카센터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블랙코미디로 지난 5월 24일 크랭크인 소식 및 배우 박용우, 조은지 등과 함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어 본인의 SNS를 통해 대본 리딩 후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뵙는 박용우 선배님, 조은지 언니, 전 예리 역으로 출연해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녀가 연기하는 예리 역은 부잣집 사모님 역할로 갈등과 질투를 유발해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다.

또 이미 많이 재산을 가졌음에도 본인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행동으로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동안 ‘구르미 그린 달빛’, ‘훈장 오순남’에서 연이어 존재감 넘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기에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우 한수연은 바쁘게 보냈던 드라마 훈장 오순남 ‘황세희’ 역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준비해왔다.

또 SNS 속 일상 모습도 관심을 받으며 펑크를 포함한 여러 작품에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영화 ‘펑크’는 2019년 상반기 개봉 예정으로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