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승리가 실신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강하늬(설인아 분) 출생의 비밀에 다가가는 황지은(하승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선희(지수원 분)는 황동석(김명수 분)의 전화 통화를 듣고는 “또 어디 가가지고 쥐꼬리만한 월급 다 날리는 거 아니야?”라고 불안해했다. 그 속도 모르고 황동석은 “제가 순찰 돌 때 경비실 문단속 확실히 할게요”라고 통화를 마쳤다.

화장실을 가려던 황지후(김태민 분)는 화장실에서 넋을 놓고 나오는 황지은을 봤고, 윤선희에 달려가 “엄마 누나가 이상해 옷을 다 입고 샤워를 했어. 아 진짜야 진짜라니까?”라고 목소릴 높였다. 황지은은 결국 실신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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