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알베르토가 한국 축구에 대해 얘기했다.

3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축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라는 알베르토 몬디에게 "독일과 한국 월드컵 경기를 보실 때 어떠셨냐"고 질문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독일은 떨어진 이유가 전반적인 선수 컨디션이 안 좋았고 뢰브 감독님이 2006년부터 감독을 하셨는데 그래서 예측하기가 쉬운 편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또 독일선수들은 상대방 선수들 평가를 못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베르토는 또한 한국 선수들에 대해 "아쉬웠던 건 뭐냐면 신태용 감독님이 월드컵 준비 기간이 별로 없었다"며 "경기마다 전술이나 포메이션이 바뀌었다. 세번째 경기때 완벽한 전술이 나왔다. 이게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같은 아쉬움이 있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알베르토는 "독일전에서 봤던 팀과 감독님이 쭉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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