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캡처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사소한 문자 한 통이 결혼에 이르게 한 청중의 사연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사소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유리는 ‘사소하다’라는 주제에 대해 “중요함이 덜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정말 사소한 건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청중은 “선 자리에 남자가 안 나타나길래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가 걸려와 밥이나 먹고 가자고 하길래 그렇게 두 번, 세 번 만나다 한 달 반 만에 결혼했다”며 문자 한 통으로 결혼에 골인한 사연을 밝혔다. 남편은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알고 기다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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