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캡처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정은채가 '사소하다'를 주제로 청중들과 소통했다.

3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사소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중은 아이의 돌잔치를 준비하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제동은 준비할 것에 대해 물었고 청중은 “해보시면 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제동은 “어차피 우리 애 돌잔치는 1년 안에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듣던 김제동은 “나도 뚜껑이 열린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커피소년은 예명에 대해 “데뷔할 때 짝사랑하던 친구가 커피를 좋아했다”며 “그 친구를 따라 커피를 마시고 곡도 쓰며 데뷔하게 돼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재찬 교수는 “미숫가루 좋아했으면 큰일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짓고 싶은 예명으로 “방탕중년단”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정은채는 “일찍 도착해 스태프들과 전남대학교를 산책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채는 톡투유에 함께하게 된 소감으로 “시즌1도 즐겨봤다. 많은 청중에 긴장된다”고 밝혔다. 정은채는 발레, 미술, 라디오DJ까지 섭렵했다고 밝히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사소하다’라는 주제에 대해 “중요함이 덜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정말 사소한 건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청중은 “선 자리에 남자가 안 나타나길래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가 와 밥이나 먹고 가자고 하길래 그렇게 두 번, 세 번 만나다 한 달 반 만에 결혼했다”며 문자 한 통으로 결혼에 골인한 사연을 밝혔다. 남편은 “약속 장소를 잘못 알고 기다렸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은채는 “김제동의 진행을 보는 게 감동적이었다. 정말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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