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병재가 예능감을 선보이며 문제풀이에 나섰다.
3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유병재가 출연했다.
유병재는 메모해둔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는데 허세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다방면에서 개그 소재를 얻는다고 밝혔고 “수위 때문에 예시를 보여드릴 수 없다”고 했다. 유병재는 처리를 해주겠다는 말에 방송불가 수위의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전교 10등 안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생활기록부에 쓰인 돌수집 취미에 “부모님이 장려해주셨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유병재는 ‘문제적 남자’로 5행시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중국 윈난성의 동파문자 해석 문제를 받고 당황했다. 박경은 멤버들의 답에 힌트를 얻어 “풍경이 보이는 숙소”라는 의미를 맞혔다. 그는 세리머니로 동파문자를 이용해 ‘화요일 밤의 즐거움’이라는 홍보 의미가 담긴 재치있는 문제를 제출했다.
이어진 문제에 박경은 계속해 전현무의 답을 반대로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거북의 성별의 결정을 묻는 문제에 유병재는 “부모 거북의 젠더감수성”이라 말했다. 멤버들은 땅의 온도에 따라 성별이 결정된다는 답에 깜짝 놀랐다. 타일러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성비 불균형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을 보호하는 활동에 대해 설명하며 지식을 보였다.
쿵쿵따 3위 이력이 있는 유병재는 하석진, 박경과 초성 쿵쿵따 대결을 펼쳤다. 유병재는 평온한 모습으로 단어를 이어갔고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가볍게 승리했다.
뇌풀기 시간에는 퍼즐을 남긴 범인을 찾는 문제가 그려졌다. 하석진과 이장원은 직접 퍼즐을 만드는 열정을 보였지만 타일러는 눈으로만 퍼즐을 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승부수를 띄웠고 하석진이 직접 출제한 문제에 도전했다. 멤버들이 문제를 맞히지 못하자 하석진은 불안해했고 전현무는 “성냥 문제 가져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글자수와 그림의 연관성을 찾으며 정답을 맞혔고 멤버들은 문제 퀄리티를 인정했다.
이날 타일러는 세 문제를 풀며 문제적 남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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