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이 유오성에 한방 먹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연출 차영훈, 윤종호|극본 조정주)에서는 노희동(서은율 분)을 지키는 남신 쓰리(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희동은 “아픈 거 할아버지한테 들키면”이라며 쓰러지면서도 119를 부르지 말라고 했다. 이에 남신 쓰리 “지금처럼 부정맥 와서 작동 안 하면 어쩔 거야? 아이 심장 멈추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15cm이내에 핸드폰 두지마”라고 경고했다.

남건호(박영규 분)의 자리를 노리는 서종길(유오성 분)의 계략을 먼저 간파한 남신은 주총에서 회장님은 치매가 아니라며 주치의의 진짜 진단서를 공개했다. 남신 쓰리는 "대충 상황 이해된 거 같으니까 나머지는 당사자랑 이야기 하시죠"라고 말했고, 그때 정정한 남건호 회장이 등장했다.

한편 ‘너도 인간이니?’는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를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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