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천수, 박지윤, 모모랜드 데이즈, 몬스타엑스 민혁, 더보이즈 선우의 수학여행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수학사춘기’(연출 박현우)에서는 연예계 수포자들의 수학 도전이 그려졌다.

강사는 “올해 민정이 어머니의 나이가 민정이 나이의 3배보다 4살이 많고 6년 후 어머니의 나이는 민정이 나이의 2배보다 10살이 많다. 올해 민정이의 나이는?”이라는 문제를 냈고, 수학의 기본 방정식 문제에 멤버들은 어려워했다.

더보이즈 선우는 “어머니 나이가 적절하다고 생각해서”라며 민정이의 나이를 12살로 추측했고, 얼떨결에 정답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한 멤버들에게 수학여행의 기회가 주어졌고, 들뜬 멤버들과 달리 여행지는 산이었다. 이천수는 “놀이공원이나 나의 인기를 찾을 수 있는 곳. 우리 천수가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상상했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각자 랜덤으로 백팩을 지급받았고, 가방 안에는 수박부터 수학의 정석까지 다양한 물건이 들어 있었다. 데이지가 하필이면 수박이 든 가방을 선택했고, 이천수는 데이지와 가방을 바꿔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학여행에서 첫 문제를 풀게 된 멤버들은 루트의 등장에 당황했다. 박지윤이 제일 먼저 정답을 맞췄고, 이어 데이지가 정답을 맞췄다. 두 사람은 정답을 빨리 맞춰 먼저 아이스박스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고를 수 있었고, 아이스박스에는 생수와 간장이 섞여 있었다.

둘 다 당연히 생수를 골랐고, 민혁은 “힌트 좀 주세요 힌트”라며 초조해했다. 선우가 맞히고 이천수 마저 통과, 마지막으로 민혁이 정답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천수는 식초, 민혁은 간장을 지급 받아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어려운 문제를 하나 하나씩 풀어나갔고, 마지막 단체전에서 팀워크를 발휘에 미션을 최종 성공했다.

한편 ‘나의 수학사춘기’는 수학에 지친 많은 이들을 구원해 줄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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