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아내의 맛'캡쳐]
[TV조선='아내의 맛'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내의 맛'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성게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시골 어머니댁에 간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모습이 먼저 공개됐다.

이어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낚싯배를 타고 해산물을 채집하러 나섰다.

여에스더는 장시간 노동을 대비해 콜라를 꼴깍 꼴깍 마셔가며 당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걸어야 하는 바닥이 굉장히 울퉁불퉁하고 미끄러운 탓에 조심해서 바위 위를 걷던 부부.

여에스더는 성게를 발견하고 환호성을 질렀다. 홍혜걸 또한 기뻐하며 "오, 그냥 주워가면 되겠네"라고 좋아했다.

이장님이 먼저 직접 시범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여에스더는 자신감에 가득 차 "쉽네요"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잘 되지 않자 홍혜걸은 "지금 뭐하냐. 드리블하냐"라고 깐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곧 여에스더는 "똑똑하면 당신이 해봐"라고 얘기했고 두 사람은 또 다시 투닥투닥하며 채집을 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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