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
영화 '마녀',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녀'가 6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가 지난 3일 하루 동안 11만 572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9만 900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무엇보다 계속해서 승승장구 중이던 '탐정: 리턴즈'를 제치고 역주행한 바 있는 '마녀'가 6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는가 하면, 평일에도 10만 이상의 관객들을 끌어들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녀'의 뒤는 '탐정: 리턴즈'가 이었다.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탐정: 리턴즈'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639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2만 872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특히 300만 고지도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관부재판 실화 소재의 '허스토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97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만 276명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켜냈다.

'쥬라기 월드' 두 번째 시리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이날 하루 1만 53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61만 9212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여기에 할리우드 명품 여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의 '오션스8'은 일일 관객수 1만 4638명, 누적 관객수 131만 3743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마녀'가 캐릭터, 액션 등에서 '신선하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4일) 마블 10주년 히든카드 '앤트맨과 와스프',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변산'이 개봉해 극장가 판도가 어떤 구조를 형성하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더욱이 '앤트맨과 와스프'의 예매율은 현재 8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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