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4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이날 남북 통일농구가 개막하는 것을 언급하며 "편을 가르는 경기가 아니다.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태풍 쁘라삐룬과 관련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가서 다행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박명수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선곡하며 "저는 블랙핑크를 정말 좋아한다. 특히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라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경제개그맨'으로 금자탑을 쌓기 위해 여러 역할을 맡아 서민들의 경제를 살렸다. 오늘 푹푹 찌는 날씨에 매상을 올려야 하는 분들께 '수요매상회'를 하겠다"며 코너를 소개했다.
이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매일 특강 8개를 한다는 강사와 통화를 나누며 "계속 말하는 건 정말 힘들지 않냐"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대학가 앞에서 렌즈를 장사한다는 사연에 "그러면 대학생들이 아예 없지 않느냐. 방학 때 정말 힘들겠다. 힘내시길 바란다"며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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