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03호가 갈등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103호는 더블 데이트를 마치고 “109호님한테 최대한 집중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래도 107호가 신경 안 쓰였다는 건 거짓말일거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인터뷰를 했다. 데이트 때 109호는 “103호님은 첫째날 둘째날 1순위가 똑같아요?”라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했었고, 103호는 “네 똑같았어요 1순위는 똑같았던 거 같아요”라고 답했었다.

숙소로 돌아온 103호는 102호에 109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102호는 “그거 진짜 두 번 연속으로 선택한 건 올인이지”라며 도시락, 데이트 신청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103호는 혼란스러워했다. 그 시각 109호 역시 110호에 “나는 그냥 모르겠어 아니 그 분은 이미 다른 분이 있어. 그런데 지금은 이제 그 분이 누구를 찍든 말든 상관 안 하고 마음 가는 대로?”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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