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량일기'에서 별빛농장 식구들이 농장 진보를 위한 보수에 들어갔고 이원일 셰프가 깜짝 출연했다.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량일기'에서는 별빛농장의 새로운 하루가 그려졌다.
더워서 뒤척이던 박성광은 잠에서 깼다. 그때 바깥을 보자 별빛농장의 강아지 '순무'가 나와 있었고 순무가 함께 나와 있는 병아리에게 달려든 상태였다.
순무는 병아리를 물고 박성광을 피해 달아났고,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박성광은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지었다.
병아리가 순무로 인해 갑작스럽게 죽어버렸고 박성광은 할 말을 잃은 듯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너무 놀랐고 미안했어요. 순무한테도 미안하고 병아리한테도 미안했어요. 제가 관리를 못한 거니까"라고 심경을 밝혔다.
"망했다"를 연발하며 박성광은 병아리들을 다시 확인했고 결국 강아지들을 묶어 놓기로 결정했다.
태용과 보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손안에 쏙 들어올만큼 작았던 병아리들이 벌써 몰라보게 자란 모습에 감탄하고 놀랐다.
태용은 먼저 병아리들의 밥을 챙기기 시작했다. 예전만큼 병아리 밥 주기도 쉽지 않은 상태에 태용과 보아는 놀라기를 반복하며 발을 동동 굴렀다.
놀란 태용은 "우리가 알던 병아리가 아냐"라며 와하하 웃어 보였다.
한편 태용은 계속해서 새는 수도를 발견하고 다시 잠구는 모습을 보였다. 닉과 태용은 이번에도 훈훈한 '허당'케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늘 그랬던 것처럼 허당 기질을 뽐내며 수도 보수공사에 나섰다.
농장 진보를 위한 보수공사에 태용과 닉은 심기일전하여 검은색 테이프를 꺼내들고 수도에 칭칭 감았다.
물이 나올라치면 막아봤지만 태용과 닉이 공사한 부분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시무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과 유아는 닭장 탐사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수근은 별빛농장의 닭장도 확장 공사를 진행해야겠다고 멤버들에게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다같이 닭장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이수근과 서장훈 사이 약간의 의견 엇갈림이 있었지만 서장훈의 밀어붙임으로 못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수근은 너무 지저분해보인다며 불만을 표하며 못을 다 빼라고 얘기했고 본격적으로 톱질을 시작했다. 서장훈은 고양이가 들어온다고 얘기했고 이수근과 서장훈은 계속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는 상황이 이어졌다.
태용은 별빛농장의 첫 수확물의 기쁨을 누렸다. 밭에서 직접 기른 상추를 딴 태용은 이어 제노비스 바질을 수확했다.
이어서 별빛농장 식구들은 노래방 기계를 이용해 식사를 마친 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태용은 NCT의 곡'BOSS'를 불렀고, 유아는 보아의 노래 'Only one'을 불렀다. 보아는 이수근과 막간의 커플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 노래하는 유아를 발견한 보아는 슬쩍 보고 있다 유아와 함께 듀엣을 자청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들 여기저기 일하느라 바쁠 때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그는 바로 이원일 셰프로, 이원일 셰프는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농장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원일 셰프는 농장 식구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팔딱거리는 자연산 광어를 이용해 갖가지 광어요리를 만들기로 한 이원일.
우선 이원일 셰프는 광어회 초무침의 재료로 쓸 채소들을 보아와 함께 수확했다. 보아는 광어를 손질하는 이원일 셰프를 도와 초장을 만들었다.
이원일 셰프의 깜짝 출연으로 출연진들은 맛있는 요리를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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