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 앞. 이준기가 길너편에서 손을 흔들며 건너왔다. 무법변호사의 상필을 현실로 마주하는 순간. 팬들이 쏜살같이 달려가 이준기에게 꽃다발을 안겼다. 어느덧 우르르 몰려드는 팬들에 당황하는 이준기. 몇분 사이 이준기에게는 한가득 꽃다발이 쌓였다. 취재진과의 포토타임을 위해 잠시 매니저에게 꽃은 맡겨두고 이준기는 멋진 손인사와 하트를 날리며 포즈를 취했다.
그리고 다시 팬들 곁으로..향했다. 비오는 여의도를 금세 화사한 꽃밭으로 만들어놓은 이날의 이준기를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