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홍수현,황우슬혜/사진=민은경 기자,서보형 기자
거미,홍수현,황우슬혜/사진=민은경 기자,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거미부터 홍수현, 황우슬혜까지 올 여름은 사랑 열풍이다.

4일 황우슬혜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올 여름 벌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황우슬혜를 비롯한 몇몇 여스타들은 무더위와는 반대로 뜨거운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며 열애와 결혼 소식으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유소영,고윤성/본사DB,고윤성 인스타
유소영,고윤성/본사DB,고윤성 인스타

지난 6월 8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소영은 프로 골퍼 고윤성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친분을 쌓았고 데이트를 즐겼다. 유소영과 고윤성은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조정석,거미/사진=민은경 기자,서보형 기자
조정석,거미/사진=민은경 기자,서보형 기자

지난 6월 22일에는 오랜 연인이었던 조정석, 거미 커플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조용히 예쁜 사랑을 만들어갔다. 2015년에는 열애 소식이 공개되며 공개 열애로 전환됐지만 조정석과 거미는 올곧은 사랑으로 장수 커플로 거듭났다. 5년의 열애 끝 조정석과 거미는 올 하반기에 결혼을 앞두게 됐다.

결혼 소식이 공개되자 조정석과 거미는 각각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소감을 전하며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조정석은 "5년 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돼주었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줄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글을 남겨 예비 신부인 거미를 향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수현,마이크로닷/사진=민은경 기자
홍수현,마이크로닷/사진=민은경 기자

지난 7월 1일에는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은 12살 연상연하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도시어부'에서 마이크로닷이 홍수현을 향해 보인 듬직한 모습은 연상연하커플임에도 나이차를 의식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황우슬혜/사진=서보형 기자
황우슬혜/사진=서보형 기자

이어 오늘(4일)은 황우슬혜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황우슬혜 역시 연하남과 열애 중이었다. 1살 연하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 황우슬혜는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꾸준히 발산해온 황우슬혜가 처음으로 공개열애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를 건네고 있다.

날씨는 앞으로 예년보다 더 더운 여름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무더위에 지칠 법 하지만 많은 여스타들은 저마다 열애 또는 결혼으로 사랑을 이루고 있다. 사랑이 무더위의 극복법이라도 되는 것일까. 이들의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덥다 해도 유난히 행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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