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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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4일 진행된 '2018 미스코리아'에서는 김성령이 직접 등장해 본선 후보에 오른 32명의 후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령은 "미스코리아는 제2의 탄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 뿌리 같은 존재"라며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저의 뿌리는 여전히 미스코리아다. 여전히 미스코리아는 모든 여성들의 도전이자 로망이자 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뽑힌 많은 미스코리아들이 미디어를 통해 노출이 됐다면,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미스코리아 대회가 영원히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미스코리아 출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후보자 32명 중에 어쩔 수 없이 7명의 후보들만 당선이 된다. 하지만 이 자리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이 시간 이후에 어느 자리에서도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을, 여성의 파워를 멋지고 자유롭게 펼쳐나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격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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