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서지영의 서정적인 보이스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박은태, 서지영, 한지상, 민우혁, 전동석, 카이, 박혜나, 박민성, 이지혜, 이정수 등이 참석했다. 프레스콜 행사는 MC 프라임의 유쾌한 사회로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과 기자간담회, 포토타임 순서로 진행됐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9개 부문을 휩쓸며 저력을 과시한 작품. 재연에서도 98%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폐막 주까지 누적 관객 24만명을 동원하고,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3주간 연장 공연을 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으며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배우 서지영은 '빅터'를 이해하는 단 한명의 사람이자 '빅터'와 그의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으로 분했다.
한편, 한국 뮤지컬의 세계화 기준을 제시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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