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인 갓 어 건' 포스터
영화 '제인 갓 어 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인 갓 어 건'이 개봉일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제인 갓 어 건'은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사랑했던 연인을 전쟁터로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진 제인이 전쟁의 소용돌이 내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당인 비숍과 대립하면서 여러 일을 겪으면서 살아남고, 이후 전쟁에서 연인도 겨우 살아남아 돌아오면서 다시 재회를 하게 정통 웨스턴 액션장르물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의 연출을 맡았으며, 이전에는 '워리어', '어카운턴트'등의 선이 굵은 남성미 넘치는 액션, 스릴러 장르 연출가로 성장하고 있는 게빈 오코너 감독의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자 이미 '블랙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는 나탈리 포트만이 ‘제인’ 역을 맡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살아 남으면서 가녀린 여인에서 나중에는 직접 총을 들고 위험과 직접 맞서게 되는 강인한 여성상을 특유의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채워준다. '트레인스포팅'으로 데뷔해 아직까지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주며, 전세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완 맥그리거가 오랜만에 악당 역인 ‘비숍’ 역을 맡아 나탈리 포트만과 대립관계에 서 폭발적인 연기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최근 '레드 스패로'에서는 미국 스파이로, NETFLIX 오리지널 영화 '브라이트'에서는 윌 스미스와 함께, 환상의 연기 궁합을 보인 조엘 에저튼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서 살아돌아오는 ‘댄’ 역을 맡아 묘한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제인’ 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의 총을 들고 있는 모습과 ‘복수를 위해 총을 들다’라는 카피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녀린 여인에서 총을 들고 이제는 모든 위협과 위기를 스스로 헤쳐나가는 ‘제인’의 모습을 표정 하나로만으로 보유주는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면서, 동시에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나탈리 포트만의 총을 들고 있는 강렬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제인 갓 어 건'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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