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경남이 서정연을 걱정했다.

4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연출 최준배/극본 이아람)에는 채옥희(서정연 분)를 걱정하는 윤현무(김경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현무는 채옥희의 가게를 찾아가 인기척이 없자 조바심을 냈다. 이때 골목 어귀에서 채옥희가 모습을 드러내자 윤현무는 “뭔 돈 욕심이 나서 그렇게 늦게까지 장사하냐고”라고 언성을 높였다.

채옥희는 윤현무가 자신을 걱정한다는 걸 알고 “너야말로 뭘 했는데. 동생한테 그렇게 몹쓸 짓을 해놓고 걱정도 안 되더나”라고 책망했다. 그러면서도 윤현무가 옳은 길로 가기를 원하며 “자수하고 다시 죗값 치르자”라며 “엄마가 또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다독였다.

초조했던 윤현무는 채옥희에게 “나 오늘 여기 왔다 갔다고 경찰한테 바로 찔러. 그럼 이 주변에 경찰들 다 깔릴 거 아니야. 아니면 당분간만 가게 좀 접던지”라고 당부했다. 또 무슨 일이 있냐는 채옥희의 다그침에 윤현무는 거듭 당부의 말을 전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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