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02호와 103호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여자 107호에게 한라봉을 줬던 남자 103호와 102호는 더블 야외 데이트에서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운동 게임에서 꼴찌를 차지한 101호와 105호는 브로맨스 데이트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106호는 “데이트를 했어야 됐는데 제가 101호님이랑 데이트를 하고 있네요”라고 하소연을 했다. 101호 역시 “내일이 진짜 마지막이잖아요 진짜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 시각, 더블 데이트 팀은 107호에 호감이 있는 102호와 103호 사이에서 여자 109호만 살짝 난감한 상황이 연출됐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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