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마녀' 포스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마녀'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일인 지난 4일 하루 동안 40만 413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0만 692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평일임에도 하루 4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인 것은 물론, 개봉하자마자 '탐정: 리턴즈'를 꺾고 6일째 박스오피스 왕좌를 고수하던 '마녀'로부터 그 자리를 뺏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앤트맨과 와스프'의 뒤는 '마녀'가 이었다. 박훈정 감독의 미스터리 액션 '마녀'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330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7만 2286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앤트맨과 와스프'와 같은 날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변산'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30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만 1905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탐정: 리턴즈'는 이날 하루 1만 946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4만 8173명을 기록하며 4위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관부재판 실화 소재의 '허스토리'는 일일 관객수 6711명, 누적 관객수 24만 6987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과 함께 7월 극장가 강자로 떠오르며 '블랙 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앞으로 어떤 기록들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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