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앱 캡처
사진=V앱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손민호가 다음 작품에선 어떤 역할이든 하고 싶단 의사를 밝혔다.

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손민호의 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이날 손민호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미스 함무라비'에서 가출 청소년 역할을 했다. 제가 맡았던 가출 청소년 역할이 알고 보면 집안 가정사를 통해 어린 마음에 집을 나오게 된 아이를 연기했는데 그 아이도 마음에 상처가 있다. 어른들과 가정 폭력 때문에 집을 나오게 됐는데 어른들 잘못이겠다, 그 아이가 안 좋은 길로 갈 수 있던 건 어른들의 무관심과 어른들의 안 좋은 모습 때문에 아이들이 변하지 않았나 생각해 봤다. 그 역할을 하며"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트 챌린지도 여러분 개개인마다 소중한 시간이겠지만 잠깐 시간을 내서 아이들에게 비행 청소년이 되지 않게끔 여러분이 누르는 하트로, 여러분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니 제가 자꾸 하트를 눌러달라고 말하고 있다. 함무라비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되지 않도록 우리가 힘을 써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작품은 어떤 역할 하고 싶냐는 질문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역할이든 열심히 해 보고 싶다. 나쁘든 좋든 극중 인물이고 스토리에 보탬될 수 있는 역할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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