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크레더블2'가 슈퍼파워 가족의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인크레더블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 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먼저 글로벌 기업의 특별한 프로젝트에 발탁된 '일라스티걸'은 "세상이 나를 원해"라는 카피와 함께 국민 히어로로서 대활약을 예고함과 동시에 히어로 가족이 맞이한 새로운 국면을 암시한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살림을 도맡으며 익숙지 않은 육아에 지치지만 "육아도 능력이야" 라는 카피와 늠름한 표정으로 점차 육아 히어로로 거듭날 그의 변화를 기대케 한다. 이어 '바이올렛'과 '대쉬'는 “자기장 맛 좀 볼래?”, “나보다 빨라?” 카피를 통해 자신의 주특기를 내세워 자신만만한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슈퍼파워 가족의 막내 '잭잭'은 불 타오르는 머리카락에도 아랑곳없는 무공해 미소에 "꾸꾸까까?!" 라는 옹알이 카피가 더해져 해맑은 아기 천사 같은 웃음과 함께 영화 속 무시무시한 슈퍼파워로 시종일관 가족들의 진땀을 빼는 초특급 베이비 히어로의 면모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히어로 가족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프로존’과 ‘에드나 모드’의 캐릭터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절친 '프로존'은 “시원하게 해 줄까?”라는 카피와 자신만만한 미소로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과시했다. 마지막 캐릭터 포스터는 강렬한 존재감,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으로 전편의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슈퍼파워 가족의 히어로 슈트 전속 디자이너 '에드나 모드'이다. 전세계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다운 자신감 충만한 모습과 “슈트하면 나야 나!” 카피를 통해 '인크레더블2'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함께 공개한 패밀리 포스터는 새롭게 등장한 사상 최악의 빌런 '스크린슬레이버'에 당장이라도 맞설 태세를 갖춘 결의에 찬 비장한 모습의 슈퍼파워 가족을 담고 있다. 닿기만 해도 다 부숴버릴 것 같은 괴력의 주먹을 들고 있는 '미스터 인크레더블',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고무몸으로 한껏 팔을 뻗고 있는 '일라스티걸', 평소 내성적인 모습과는 달리 자기장 보호막을 만들며 당당한 표정의 '바이올렛', 엄청난 스피드에 남다른 자부심으로 허세 가득한 표정을 지은 '대쉬', 예측 불가능한 엄청난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해맑은 웃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잭잭'까지, 각자의 슈퍼파워를 과시한 히어로 가족의 모습에서 비장함과 동시에 귀여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캐릭터 포스터와 패밀리 포스터를 통해 마치 살아있는 듯한 피부와 한올 한올 생기 넘치는 머릿결, 그리고 생생하게 전달되는 슈트 소재의 질감까지 디즈니·픽사의 고퀄리티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디테일한 요소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올 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인크레더블2'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7인 7색의 캐릭터 포스터와 비장함이 돋보이는 패밀리 포스터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인크레더블2'는 오는 19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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