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오늘 내일 캡처
사진=tvN 오늘 내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골골이들이 충청북도 단양으로 노화 완화 여행을 갔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오늘 내일'에서는 골골이 5인방과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렬이 충청북도 단양으로 노화 완화 여행을 떠났다.

이날 노화 테스트 결과 박명수는 혈관 긴장도 100%, 혈관 나이는 75세였다. 지상렬 혈관 나이는 43세, 김용만 70세, 박준형 47세, 김수용 37세, 심형탁 30세 등으로 나왔다. 김용만은 자신과 박명수의 혈관 나이가 70대임에 슬퍼하며 "엠뷸런스 2자리 불러라. 서울 가자"라며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

근력 테스트까지 더하자 골골이 중 가장 팔팔한 이는 박준형으로 뽑혔다. 이에 박준형이 정한 코스로 노화 완화 여행을 떠나게 됐다.

목적지는 충청북도 단양이었다. 박준형이 택한 첫 번째 보양식은 흑마늘 밥상이었다. 지상렬은 밥상을 보고 "오늘 오장육부에서 난리나겠다"라며 감탄했다. 동갑내기 박명수와 지상렬은 식사를 하면서도 티격태격했다.

우여곡절 끝에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 코스로 향했다. 박준형이 준비한 두 번째 코스는 단양 클레이 사격장. 박준형은 "노화 방지에 최고인 게 바로 이거다. 집중력 순발력 판단력,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서 노화 완화에 좋다. 1등과 2등은 보트를 타러 가고 나머지 루저들은 액티비티 익스트림을 하러 간다"라고 말했다. 총 10발 중 김수용 4발, 심형탁 2발, 박명수 2발, 김용만 2발, 지상렬 3발을 성공하며 김수용 지상렬은 보트 타기를, 심형탁 박명수 김용만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하러 갔다.

익스트림 체험 첫 번째는 이젝션 시트였다. 맨 처음 타게 된 심형탁은 "엄마"를 연신 외치다 "저 빨리 내려 달라. 내려 달라고요 빨리"라며 소리쳤다. 반면 박준형은 "솔직히 시시하다. 얘 때문에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 김용만은 심형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겼다. 김용만은 케이블 코스터를 느긋한 모습으로 타고 내려오기도.

모든 체험을 마치고 숙소에 간 멤버들은 쏘가리 매운탕과 숯불 고기 구이를 먹었다. 김용만은 "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한 거 같다. 행복하고 유쾌하게. 좋은 동생들, 친구들, 형들과 함께하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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