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불후의 명곡' 전설 백지영이 매니저 최동열을 위해 나섰다.

7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가수X매니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수 유성은과 최동열 팀이 네 번째 올라 가수 김태우의 '사랑비'를 불렀다.

최동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객석을 놀래켰다. 이어 최동열을 응원하기 위해 가수 길구봉구, 그룹 마이틴, 백지영 등 소속 가수가 총출동해 최동열의 무대를 함께 만들었다.

특히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했던 백지영은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나고 MC 신동엽은 백지영에 소감을 묻자 "감동이라기 보다 진짜 벅찼다. 동열 씨가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저보고 도와달라고 하길래 듀엣할 줄 알았는데 10~15초 부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백지영과 최동열은 번외 무대로 '내 귀의 캔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하이힐을 벗는 맨발 투혼을 불사르며 섹시한 안무를 섭노였다.

연예인 비밀병기 총 출동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유성은 최동열 팀은 417표를 얻으며 킬라그램 조윤철 팀을 꺾고 새로운 1승을 달성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