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솔로로 나온 박경과 경리가 꿀입담을 펼쳤다.
6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너의 의미' 코너에는 가수 경리, 박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이래 처음 솔로로 나온 경리는 이날 "기회가 있었을 법한데 이렇게 됐다. 준비해 보니 솔로 가수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신경쓸 게 많더라. 그래서 더 소중하다"고 전했다.
솔로로 컴백한 박경은 "3주 만에 6kg을 뺐다.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촬영 이후에 다시 채워넣어야 한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사이클을 타고 저녁에 뭐 안 먹었다"면서 "현재 52kg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경리는 "나랑 같다"며 놀라워하기도.
'어젯밤'을 들고 나온 경리는 "연인의 반복되는 거짓말을 참지 않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어젯밤의 내용을 담았다"면서 "여러 가지 느낌을 담아두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경리는 신곡과 함께 생일을 맞이한 것과 관련 "사실 부모님한테도 이날 곡이 나온다고 말을 하지 않았다. 엄청 놀라셨다. 주변에서 축하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박경은 자신의 가사에 대해 "직접 경험도 있고 간접 경험도 있는데 보통 간접 경험에 의존하는 편이다. 주변 사람 얘기를 제 식대로 가공해서 가사를 쓰곤 한다"면서 "사랑은 지금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지금은 일과 가족, 미래가 중요하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또한 최화정 DJ가 '현재 연인이 있냐'고 묻자 경리는 "없다"고 답했고, 박경 역시 "절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경은 "제가 연애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경은 지난달 22일 신곡 'INSTANT'를, 경리는 지난 5일 신곡 '어젯밤'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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