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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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2PM 우영(29)이 오늘 현역으로 군입대 한다. 택연, 준케이에 이어 팀 내에서 세 번째로 입대한다.

우영은 오늘(9일) 입소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이며 별도의 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우영은 입대에 앞서 예정된 공식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하며 입대를 기다렸다.

우영은 지난 16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입대 전 마지막 일정이 될 수 있다고 전하며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적응하면서 진짜 남자가 돼서, 사나이가 돼서 여러분 앞에 서겠다"라고 팬들에 인사를 한 바 있다. 올 초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 입대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우영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10점 만점에 10점', '하트비트', '핸즈 업', '우리집'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2년에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고 지난 1월 솔로 앨범 '헤어질 때'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2월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결실을 맺었다. 우영은 "딱 10년 걸렸다. 진심으로 노래하고 춤추는 2PM 장우영이 되겠다"며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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