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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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배우 정단영이 피아노 위에서 고난도 탭댄스를 선보였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김석훈, 이종혁, 김선경, 배해선, 이경미, 홍지민, 정단영, 오소연, 정민, 강동호 외 전 출연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시골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상경한 소녀의 성장기와 공연을 올리기 위해 험난한 과정 속에서 열정을 쏟고, 시련과 좌절을 뛰어넘어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페기소여 역'에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앙상블로 시작해 5년 전 실제 오디션에서 첫 페기소여 타이틀을 달아 화제를 모았던 실력파 뮤지컬 배우 정단영이 최종 캐스팅됐다.

배우 정단영은 피아노 위에서 펼쳐지는 고난도 솔로 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 초연 22주년을 기념해 클라이막스의 무대를 선보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8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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