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크릿 마더' 포스터
SBS '시크릿 마더'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윤아와 김소연이 마지막까지 숨겨졌던 모든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

오늘(7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는 마지막 결말만을 앞에 두고 있다.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다.

송윤아와 김소연은 각각 전진의사이자 주부 김윤진, 입시 보모 '리사 김' 김은영으로 분해 드라마를 이끌어갔다. 오랜만에 복귀한 두 여배우들의 활약 속에 '시크릿 마더'는 한층 높은 관심 속에 인기를 모았다.

송윤아와 김소연은 악연인 듯 조력자인 듯 알 수 없는 케미를 만들어갔다. 언니의 실종에 대한 비밀을 캐기 위해 김윤진 아들의 입시 보모로 계획적으로 들어간 김은영은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을 마주했고 이 과정에서 김윤진 역시 딸의 사망과 관련된 진실을 알게 됐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차츰 변해갔고 김윤진의 남편인 한재열(김태우 분)과 시어머니 박선자(차화연 분)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지난 30일 방송 말미에는 한재열이 김윤진에게 자신이 김은영의 언니 김현주를 죽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과연 이 이야기를 들은 김윤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김윤진과 김은영은 자신들을 둘러싼 거대한 진실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오늘(7일) 오후 SBS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크릿 마더' 최종회는 월드컵 중계 관계로 오후 8시 35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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