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준영의 영장 소식에 조보아가 놀랐다.
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23회에서는 이준영이 영장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상진(이성재)는 한민수(이준영)에 "너 학교는 제대로 다니긴 하는 거냐"고 물었고 한민수는 "휴학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상진이 "너 나한테 반항하는 거냐"고 물었고 한민수는 "영장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정효(조보아)는 "왜 말 안했냐"고 물었다. 한민수는 "오늘 하려고 내려왔다"고 밝혔다.
정효는 군대에 갈거라는 한민수에 "소명이 태어날 때까지 미룰 수 있잖아. 나도 그 정도는 알아"라고 말했다.
한민수는 "대학 졸업할 때까지 미룰 수도 있고, 아기 태어날 때까지 미룰 수도 있다. 근데 임시방편일 뿐 그게 전부다. 언젠가는 가야한다"고 말했다.
정효는 "넌 변하지 않을건데 난 왜 희망을 갖는걸까. 이미 나도 다 알고 있는데. 아줌마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하게 되고 ‘어쩌면’이라는 작은 희망이 전부가 되버리는"이라고 읊조려 슬픔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