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5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지난 8일 하루 동안 69만 40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62만 604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 첫 주말(6~8일) 동안에만 191만 9438명의 관객을 끌어들인 것은 물론 개봉 5일째 200만 고지를 넘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앤트맨과 와스프'의 뒤는 '마녀'가 이었다. 박훈정 감독의 미스터리 액션 '마녀'는 이날 하루 동안 17만 75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79만 6707명을 달성하며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조만간 200만 관객 역시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앤트맨과 와스프'와 같은 날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변산'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334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만 220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탐정: 리턴즈'는 이날 하루 3만 424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06만 1029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300만 고지도 넘어서며 장기 흥행 중이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빅샤크: 매직체인지'는 일일 관객수 1만 2632명, 누적 관객수 9만 6575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앤트맨과 와스프'가 '토르: 라그나로크',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300만 관객 역시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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