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재환이 훈민정음의 가치에 대해 얘기했다.
9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출신 교수 정재환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훈민정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재환은 "훈민정음은 문자를 뜻하기도 하지만 책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며 "세종대왕님이 1443년에 언문을 만드셨고 3년 후에 훈민정음이라는 책을 통해 반포가 됐다. 언문이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고 훈민정음의 해설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재환은 "2002년에 100대 한글 문화유산 1호로 훈민정음이 등록이 됐다"며 "일각에서는 "훈민정음이 국보 1호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분들도 많다. 숭례문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만 훈민정음의 가치는 쉽게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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