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에서 트와이스가 소녀감성을 보여주며 신나게 게임을 해보였다.
9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트와이스의 스페셜 V라이브에서는 트와이스가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효는 "우리가 게임을 하나 해볼건데, 각자 여기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얘기해볼까요"라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해변에 대한 각자의 경험담이나 다같이 할만한 놀이들을 얘기했다.
정연은 멤버들과 촬영 때 바다에 처음 가본 것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고, 채영은 이에 "아 우리 그때 촬영갔을때"라고 웃으며 답했다. 나연 또한 수영을 못해서 딱히 바다에 가거나 물놀이를 즐기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곧 멤버들끼리의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다. 게임은 바로 모래 영역 뺏기로, 첫 대결은 다현과 모모의 대결로 진행됐다. 결과는 모모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어 정연과 나연의 대결이 시작됐고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대결을 계속 이어갔다. 이어서 사나와 미나가 대결하게 됐다. 까르르 웃으며 즐거운 소녀들처럼 대결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이제까지의 게임 중 가장 적은 모래 양을 남겼다.
곧 멤버들은 계속해서 다른 게임을 이어나갔다. 앨범 화보를 넘기다가 누가 나올지 보는 게임이었는데 첫번째로는 정연이 걸렸다.
정연은 벌칙으로 입 안에 먹을 걸 가득 물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불러야 했다. 정연은 깔깔 웃으며 즐거워했고 멤버들 사이에는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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