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설민석이 사부로 출연했다.

8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이 사부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로 천만 영화의 주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살’, ‘명량’ 등 유명한 작품들을 거론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감독과 배우들 중 세 작품에 공통적으로 관련된 인물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좀처럼 공통분모를 찾기란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멤버들은 힌트요정 김상중과 통화를 했다. 김상중은 아재개그를 선보이며 통화의 주제마저 잊게 만드는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주요 힌트도 얻을 수 있었다. 역사와 관련된 인물이라는 것.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어느 정도 감을 잡은 듯 했다. 그러나 유일하게 이상윤만이 감을 잡지 못했다. 예상대로 사부는 설민석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상윤은 설민석을 모르고 있어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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