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김다미/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다미가 최우식이 친오빠처럼 편했다고 밝혔다.

김다미가 영화 ‘마녀’를 통해 배우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그는 신인임에도 원톱 주연을 맡아 90% 이상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가야 했다. 그런 김다미에 대해 최우식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다미는 최우식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면서 현장에서 최우식에게 많이 의지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다미는 “최우식 오빠가 평소에 장난기 넘치지 않나. 인터뷰 때도 분위기가 좋더라”라며 “현장에서도 똑같았다. 친적오빠, 친오빠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다가도 연기할 땐 눈빛이 확 달라지니깐 좋은 의미에서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되게 인상적이었다”고 감탄했다.

영화 '마녀' 스틸
영화 '마녀' 스틸

또한 김다미는 “우리 영화에는 신인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식 오빠와 붙어 있을 때가 많아서 현장 돌아갈 때 궁금한 것들, 촬영할 때 동선적으로 꼬이는 부분들을 편하게 많이 물어봤다. 쉽게 알려줘서 고마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김다미, 최우식의 연기호흡은 ‘마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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