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동원, 한효주가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인 '인랑' 공식일정에 변동없이 참석한다.
영화 '인랑' 관계자는 9일 오전 헤럴드POP에 "강동원과 한효주 모두 '인랑' 레드카펫, 쇼케이스, 언론배급시사회 등 예정된 공식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에서 함께 포착된 강동원, 한효주의 사진이 게재되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자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골든 슬럼버'에 이어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인랑'에 잇따라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양측이 적극적으로 나서 열애설을 부인하긴 했지만, 두 사람 모두 국내외에서 주목하는 톱스타다 보니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더욱이 다음 주 강동원, 한효주 주연의 '인랑' 공식 행사가 줄줄이 잡혀 있는 상황.
이에 강동원, 한효주가 '인랑' 공식일정에 그대로 참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두 사람은 변동없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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