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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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그룹 2PM 우영이 오늘(9일) 가족과 2PM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조용하게 입대했다.

우영은 9일 오후 2시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에 위치한 백두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 자리에는 가족과 소속사 관계자가 함께했다.

같은 날 2PM 공식 트위터에는 "긴 말 필요없다! 2PM의 미친 재간둥이, 건강히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까까머리'우영의 사진을 올렸다.

2PM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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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은 단정하게 검정색 풀오버를 입고 입대 전 마지막 손하트를 팬들에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우영은 지난해 9월 입대한 택연, 지난 5월 입대한 준케이에 이어 2PM에서 세 번쨰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4일 입대한 옥택연은 현재 육군 9사단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옥택연은 현역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 디스크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다. 옥택연은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 현역 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결국 현역으로 입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택연의 이와같은 행보에 대중들은 박수를 보냈다. 옥택연은 현역 입대에 큰 열정을 보인 만큼 열심히 군 복무를 수행 중이라고.

우영이 이 기운을 받아 옥택연을 잇는 모범병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