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어바웃 타임 캡처
사진=tvN 어바웃 타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성경이 이상윤에게 절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9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연출 김형식/극본 추혜미)에서는 이도하(이상윤 분)에 대한 마음을 절절하게 고백하는 최미카엘라(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밤 데이트를 했다. 최미카엘라는 이도하에게 노래를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이도하는 노래를 잘 못 한다고 하면서도 최미카엘라에게 노래를 불러줬다.

이 모습을 보던 최미카엘라는 눈물을 흘렸다. 최미카엘라는 속으로 "이도하 씨, 나 어떡하지? 너무 살고 싶다. 한순간만, 조금만 더, 이렇게라도 이도하 씨 볼 수 있으면 좋겠어서 자꾸 살고 싶은 욕심이 생겨"라며 자신에게 남은 얼마 안 되는 시간을 원망했다.

노래를 마친 이도하는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최미카"라고 마음을 전했다. 최미카엘라는 "내가 이야기했었나. 나한텐 이도하가 구원이고 전부고, 희망이라고. 나도 사랑해요, 정말 많이"라고 고백했다.

전화를 끊은 최미카엘라는 손목을 내려다봤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38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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