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박서준이 데뷔 전부터 함께 한 매니저를 따라 신생 기획사로 둥지를 옮겼다. 무려 10년간 의리를 빛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를 향한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9일 박서준이 기존 소속사인 콘텐츠와이를 떠나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주)어썸이엔티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전 콘텐츠와이 측은 헤럴드POP에 "박서준과 지난 6월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박서준은 데뷔 전부터 함께 일했던 양근환 대표가 설립한 어썸이엔티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서준은 데뷔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의 사장 양근환 대표와 함께 하면서 그와 행보를 같이 해왔다. 양 대표가 키이스트의 사장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7월 콘텐츠와이를 설립하고 독립하자, 박서준 역시 그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믿음 속 둥지를 옮겼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박서준은 양근환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어썸이엔티로 또 다시 새 둥지를 틀면서 10년 의리를 지키게 됐다. 그의 이 같은 행보 이유는 자신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양 대표의 든든한 지원과 격려가 뒷받침됐기 때문. 박서준과 양 대표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가 어느 정도 있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박서준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남자주인공 이영준 역으로 대세 행보를 달리고 있기에, 그의 훈훈한 행보가 더욱 집중되고 있다. 대중은 박서준이 괜히 대세가 아니라며 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출중한 연기력은 물론 의리까지 빛내고 있는 박서준이 어썸이엔티에서 이룰 또 다른 도약에 관심과 기대가 더해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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