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헤럴드팝DB
김예원/헤럴드팝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김예원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9일 김예원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난 5월말 김예원과 JYP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논의 끝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예원은 지난 2008년 영화 '가루지기'로 데뷔했다. 김예원은 지난 2015년부터 JYP와 계약을 맺고 활동했다.

김예원은 지난 3년간 몸 담은 소속사를 떠나 'FA'(자유계약) 상태가 됐다. 앞으로 김예원이 어떤 곳에서 둥지를 틀고 활동을 재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김예원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내일 그대와' '수상한 파트너' '변혁의 사랑' '리치맨', 영화 '국가대표2' 등에 출연하며 배우 커리어를 쌓아왔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는 KBS 쿨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 등에서 라디오 DJ로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로 김예원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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