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재영과 오만석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민지은, 원영실/연출: 노도철)에서는 도지한 검사 (오만석 분)가 동부지검 형사8부의 새로운 수석 검사로 부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 분)은 70대 치매 노인 염상구 죽음의 진실을 밝혀냈다. 백범은 끝까지 돼지껍데기를 통해 염상구 죽음의 진실을 파헤쳐 나갔고, 백범이 가지고 있던 화상흔 흔적을 통해 은솔은 염상구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사망했음을 밝혀냈다.
또한 염상구가 죽지 직전까지 삼남매를 걱정하며 삼남매가 비를 맞을까봐 걱정하며 우산을 쓰고 학교에 갔었음 또한 밝혀지며 삼남매는 후회의 눈물을 쏟아냈다.
방송말미 새로운 사건이 발생했다. 한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된 것. 동부지검 형사 8부 수석 검사로 부임한 도지한 검사는 뉴스로 이 사건을 발견, “여기 갑시다. 이거 뭐 심심하진 않겠는데”라며 수사 의지를 불태웠따.
사건 현장에서 도지한 검사는 은솔과 첫만남을 가졌다. 도지한 검사는 은솔이 하이힐을 신고 사건 현장을 찾은 것을 신기해 했고, “첫날부터 일복이 터져. 내가 강력사건 몰고 다니니까”라며 은솔과 인사했다.
이어 백범이 시신의 결박을 풀려고 하자 도지한은 “결박 막 풀면 안 될 것 같은데. 증거 훼손 우려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막아섰다. 이에 백범은 “그러면 그쪽이 운반하던가”라고 차갑게 받아치며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