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하춘화가 기부 금액이 200억 원가량 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주년 특집 해피 비스데이! 더 오래 보아야 예쁘다' 편으로 꾸며져 하춘화 전영록 채리나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하춘화는 데뷔 60주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55주년 콘서트 후 바로 60주년 준비를 한다. 항상 공연 끝나고 내려올 때면 홀가분한 게 아니라 마음이 무겁다. 다음에는 뭘 보여드리나 하는 거로. 55주년 때에는 탭댄스를 배워서 올렸다"라고 밝혔다.

하춘화 전시관도 생긴다고. 이와 관련해 하춘화는 "부모님 고향인 전남 영암에 내년 9월 생긴다. 트로트 가요 센터에 전통가요를 꿈꾸는 후배들이 영암에 와서 기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다. 그 안에 하춘화 전시관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하춘화의 훈훈한 미담도 공개됐다. 하춘화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초등학교 마련에 기부했다. 좋은 일 하는 건 남 모르게 해야 한다. 거의 무료 출연이다. 항상 1000만 원씩 기부했다. 얼마냐고 하니까 계산이 안 되더라. 어림잡아 40년간 200억 하지 않았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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