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준호가 임원희와 혼자 요리 대결을 시작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9일 방송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왕춘수(임원희 분)와 요리 대결을 시작하는 서풍(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풍(이준호 분)은 단새우(정려원 분)에게 직원들과 한 집 사는 가족인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엿듣고 연애 관계를 알게 된 채설자(박지영 분)는 두 사람이 당장 헤어지기를 요구했다.
두칠성(장혁 분)과 동생들은 호텔 로비에서 시위를 시작했다. 이에 마음이 급해진 용승룡(김사권 분)은 두칠성에게 두 주방장의 대결을 제안했다.
서풍은 단새우의 집을 찾아와 진정혜(이미숙 분)에 정식으로 인사하며 교제를 밝혔다. 그는 “말리시면 더 불같이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라며 선전포고했다. 진정혜는 가족들에 서풍을 따를 거면 집을 나가라고 말했다.
서풍은 왕춘수(임원희 분)를 찾아가 대결 방식을 정했다. 그는 “여기서 지면 쓰부나 나나 모든 걸 잃는다”며 결의를 다졌다.
서풍은 대결을 위해 채설자에 함께 해주기를 부탁했다. 그는 대결에서 랍스터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밝히며 “칼판을 위한, 칼판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요리죠”라고 말했다. 이를 본 채설자는 능숙하게 손질을 선보였다.
대결 당일, 채설자, 단새우는 진정혜의 감시를 피해 빠져나왔다. 삐딱이(류승수 분)는 두 사람이 가지 못하게 방해했고 서풍은 결국 홀로 요리를 시작했다. 서풍은 채설자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랍스터 손질을 시작했지만 모자란 시간으로 위기를 맞았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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