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6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19만 262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1만 87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평일임에도 불구 하루 약 2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끌어들인 것은 물론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앤트맨과 와스프'의 뒤는 '마녀'가 이었다. 박훈정 감독의 미스터리 액션 '마녀'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789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7만 4620명을 달성하며 2위 자리를 고수했다. 조만간 200만 관객 역시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앤트맨과 와스프'와 같은 날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변산'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926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1만 1468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탐정: 리턴즈'는 이날 하루 1만 440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07만 5443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300만 고지도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관부재판 실화 소재의 '허스토리'는 일일 관객수 6,050명, 누적 관객수 284,411명으로 역주행에 성공, 5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토르: 라그나로크',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질주 중인 '앤트맨과 와스프'가 국내에서 총 19편 개봉으로 약 9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마블 영화 1억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는 주인공이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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