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정이랑이 베트남 아줌마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뮤지가, 게스트로 정이랑과 지조가 출연했다.

정이랑은 "6개월 전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그 때 욕 한 마디를 해달라고 해서 했었는데 그 이후 나오지 못했다"며 "그 한 마디와 출연권을 맞바꾼 거였나 싶었다"며 '컬투쇼' 출연을 반가워했다.

또한 베트남 음식점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것에 대해 "제가 말하다 보면 억양이 빨라지는데 베트남 아줌마 같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은 자신이 정이랑의 가게를 가 본 경험을 밝혔다. 김태균이 "맛있었다"고 하자 정이랑은 "거짓말하지 말라"며 "저희 남편이 너무 긴장을 해서 조미를 안 한 육수를 보내 맹국수를 드셨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태균은 "슴슴한 맛이었다. 베트남식 평양 냉면인가 했다"며 "장문의 메시지로 지적 사항을 보냈다"고 밝혔고 정이랑은 "밤 12시에 장문의 문자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덕분에 강남점까지 오픈하게 됐다"고 김태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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